top of page
작성자 사진현구 박

쌍촌동 스웨디시 마사지, 퀄리티 높은 광주 쉼테라피!

최종 수정일: 11월 20일



광주 쉼테라피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포스팅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몸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고 목이며 어깨를 포함해 온몸이 쑤시곤 했어요. 아무래도 하루종일 앉아서 일을 하다보니 어쩔수 없는것 같은데요. 저말고도 비슷한 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요. 피곤이 안풀리고 뻐근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보니 친구가 이곳을 추천해주더라고요. 쉼테라피라는 이름처럼 제대로 쉬고 올수 있을것 같았고 예약을 미리 하고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광주 쉼테라피 카운터

집이랑 가까워서 일단 좋았는데요. 상무지구에 있어서 주변 먹거리부터 놀거리까지 풍부했고, 그래서 많은 볼일보고 관리를 받기에도 딱이었던것 같아요. 건물자체도 깔끔한데다가 건물내 주차장이 있어 주차걱정역시 안해도 될것 같아요.


광주마사지는 입장하면 실내화로 갈아신게 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는데요. 도착시간에 맞춰 준비해주셨고, 신고온 신발 역시 직접 정리도 도와주시더라고요. 그동안 다녀본 어느 마사지샵보다도 특출나게 대접받는 기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꼭 광주에 사시는 분들이 아니라도 멀리서도 찾아오시는 분들이 꽤나 있다고 들었어요. 한번 이용해본 본들은 다른곳에서 만족을 못해서 또 한번 오신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실력이 좋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단골도 많고 그만큼 검증된 곳이라는 뜻이겠죠. 집근처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너무 좋았고 늦게나마 알게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답니다.


광주 쉼테라피1

1:1 샵이 아니고서야 다른손님들과 마주치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되는데 광주스웨디시마사지는 관리공간과 로비가 철저하게 구분되어 있어 좋더라고요. 편안하게 케어를 받기위해 갔는데 나만의 시간을 보장받기 위해선 공간이 어느정도 나뉘어 있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우선 아셔야 할점은 서구마사지는 100%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오시기전에 예약을 꼭 하셔야 한답니다. 사전예약시 가격이 좀더 저렴하기에 안할 이유가 없는데요. 물론 갑작스럽게 취소되서 빈자리가 나면 이용할수도 있겠지만 보통 손님들이 끊이질 않는곳이라 흔치 않다고 하시더라고요.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매장내 전화로 방문할 날짜와 시간을 말씀드리면 되는데요. 응대하시는 사장님이 워낙 경험이 많으셔서 알아서 척척 진행해주시니 간단하더라고요. 잘몰라서 어버버 했던것 같은데 다 알아들으시고 설명도 함께 보태주시며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오후 12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영업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밤늦게 까지 하고 있어 퇴근후에도 이용하기에 좋을것 같네요. 실제로 인근 직장인분들도 많이 오신다고 들었는데요. 제가 갔을때도 많은 손님들이 있어 이곳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매주 토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참고하시고 이용해보시면 되겠어요.


광주 쉼테라피 복도

누워있으면 잠시후에 절 담당해주실 광주 마사지구인 테라피스트분이 들어오세요. 인상좋으신 젊은 분이셨는데 언뜻봐도 제나이또래 같았는데요. 대화를 몇마디 나눠보니 워낙 잘맞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금방 친해질수 있었던것 같아요. 적당히 데워진 오일을 온몸에 도포해주신뒤 오늘 받게될 관리방향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는데요. 전문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알아듣기 쉽게 풀어서 알려주시는 모습에 신뢰가 가더라고요. 뭉쳐있던 부분을 위주로 시간을 좀더 할애해서 집중해주셨고, 어떤 식으로 하는지 하나하나 설명과 동시에 진행되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뻐근한 몸 상태가 한번 받는다고 다 낫는건 아니겠지만 한번만으로도 이렇게 개운하고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는건 앞으로 꾸준히 받고 관리 하면 확실히 좋아질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얘기로 들었을땐 반심반의 였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들었던 말들이 무슨말인지 알겠더라고요.



깔끔하고 안락한 공간에서 퀄리티 높은 관리를 받고나니 며칠동안 개운함이 사라지질 않는데요. 보다 일에 집중해서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이용해보면 제말이 어떤건지 알수 있을거라 생각되어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양한 광주 마사지 샵 정보

조회수 157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Comments


bottom of page